제목 | 한림성심대학교 11기 졸업생 장0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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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안녕하세요 물리치료과 14학번 11기 졸업생 장0현 입니다.
국가고시를 치르고 나서 취업에 마주쳤을 때 신경계, 정형 도수, 소아, 스포츠 등 여러 가지 갈림길에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것은 여러 가지 분야일 뿐이었고 결국 '치료'라는 틀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히려 다른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원하는 꿈에 전진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짧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길게 느껴질 수도 있는 대학교 3년 과정과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국가고시 문턱은 누군가에게는 심적 압박과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이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느끼면 그것은 스트레스가 아니라 열정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즐기시고 그 열정을 임상에서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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