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리치료과 12기 졸업생 김0림입니다.처음 물리치료과를 입학했을 때는 모든 것이 너무 낯설었고, 때로는 공부를 따라가기 벅차기도 했지만 취업한 후에서야 그 모든 것들이 저의 버팀목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회로 나온 지금에서야 학교생활이 얼마나 즐겁고 좋았는지를 알 것 같습니다. 지나치면 다시 돌아가기 힘든 시절이기에 학교에서 즐겁고 예쁜 추억들 많이 만들고 여러분들 또한 후회없는 학교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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