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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림성심대학교 12기 졸업생 김의석
내용

안녕하세요! 한림성심대학교 물리치료과 14학번 12기 졸업생 김의석입니다.

졸업 후 현재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고등학교때부터 꿈 꿔왔던 물리치료사로 일하는 지금 하루하루를 보람차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과 한림성심대학교의 강점 중 하나인 전공심화를 병행하며 졸업 후에도 전공공부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학교에 남아있는 혹은 물리치료과로 입학을 희망하는 후배님들을 만날 수있게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학부생할, 실습, 그리고 취업 후 3개월이 된 지금까지 느낀 것이 있다면 무엇을 하든지 동기부여(Motivation)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은 왜 물리치료과에 입학을 하셨나요 혹은 왜 입학하고 싶어하시는가요? 한번쯤 고민 해 볼만한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물리치료사와 같이 행위의 대상이 타인에게 집중되어 있는 직업은 올바른 직업관과 동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병원에서 일하는 경우는 더욱이 고민해 볼 만한 문제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로 물리치료라는 분야가 여러분께 줄수있는 즐거움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올바른 직업관과 동기에 정답이 정해져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부드리는 것은 졸업이나 입학 후 물리치료사로 일하거나 공부하 실때 여러분의 목표가 꼭 금액적인 부분 단 하나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금액적인 부분을 고려할 수는있으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길 바랍니다.

 

저의 삶 그리고 물리치료사로써의 동기는 이웃을 도우며 함께사는 삶입니다. 학부생활 중 이 방향성을 보다 쉽게 실현 할 수있도록 학부 2학년부터 학회장으로 동기들과 후배들을 위해 2년 정도의 시간을 봉사하였습니다. 학회장을 맡는다면 좀 더 쉽게 어려운 친구들을 찾을 수 있고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문입니다.

이러한 방향성을 가지고 봉사를 하다보니 학과 행사나 교내 공모전을 준비할 때에도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할수 있었고 그에 따른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공 공부를 하는데에서도 어렵고 힘든 공부지만 이 배움을 통해 환자분들께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있는 기초를 쌓고 도움을 드릴수 있다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국가고시 합격까지 열심히 전공공부에 매진 하였습니다. 이런 경험과 방향성이 짧지만 지금까지 물리치료사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병원에 또는 좋은 학점을 취득할수 있을까 라는 내용은 없지만 후배님들께서 올바른 직업관과 동기를 가지고 학부생활을 하신다면 좋은 병원과 좋은 학점은 자연스레 후배님들것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길고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전해드리려는 바가 정확히 전달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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