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0기 졸업생 최0훈입니다.

저는 지금 서울의 세연통증마취의학과의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만학도로 입학을 하여 학업에 보다 더 열정적이였습니다.

학생들과도 원만한 학교생활을 유지하며 학과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도 성실히 임하였습니다.

학교생활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3학년이 된 저는 국가고시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국가고시를 보기 전 모의고사에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속상했던 적도 많았지만,

물리치료사라는 꿈을 이루기위해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을 받고, 교수님들에게 조언을 받으며 국가고시 준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면허증을 갖게 되었고 제가 지금 근무하는 병원으로 학교  후배들이 실습을 나오기 때문에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재학생들도 학업에도, 학과행사에도 충실하게 임하는 학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